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총정리 | 신청방법·혜택·2026년 변경사항 한눈에
🌿 에코마일리지란? (제도 취지)
에코마일리지(Eco-Mileage)는 '친환경(eco)'과 '쌓는다(mileage)'의 합성어입니다. 2009년 9월 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시민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으로, 전기·수도·도시가스 사용을 줄이거나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절약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(현금성 인센티브)를 지급합니다.
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적으로 하며, 2024년 기준 약 245만 명이 가입해 서울시민 4명 중 1명꼴로 참여 중입니다. 누적 온실가스 감축량은 약 226만 톤으로, 서울시 전체 면적의 3.5배에 달하는 숲을 조성한 것과 맞먹는 효과입니다.
🏠 참여 종류 및 내용
에코마일리지는 크게 건물 부문, 승용차 부문, 녹색실천 부문(2026년 신설) 세 가지로 구성됩니다.
| 구분 | 대상 | 절약 기준 | 최대 혜택 |
|---|---|---|---|
| 건물 | 서울시민 가정·사업장 | 전기·수도·가스 6개월 평균 5% 이상 감축 | 연 10만 마일리지 |
| 승용차 | 내연기관 차량 보유 서울시민 |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 감축 | 연 5만 마일리지 |
|
녹색실천 2026 신설 |
에코마일리지 회원 전체 | 음식물 쓰레기 감량, 친환경 운전, 에코 퀴즈·챌린지, 환경교육 참여 등 | 최대 5천 마일리지 |
건물 부문 마일리지 지급 기준 (6개월 단위, 연 2회 평가)
| 감축률 | 지급 마일리지 |
|---|---|
| 5% 이상 ~ 10% 미만 | 1만 마일리지 |
| 10% 이상 ~ 15% 미만 | 3만 마일리지 |
| 15% 이상 | 5만 마일리지 |
📝 신청 방법
① 온라인 신청 (추천)
에코마일리지 공식 홈페이지
ecomileage.seoul.go.kr
접속 → 회원가입 → 전기·수도·가스 고객번호 입력 → 부문별 추가 신청
② 오프라인 신청
거주지 관할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
2026년 신청 일정 (승용차 부문)
참여 신청: 2026년 2월 2일 ~ 2월 27일 / 최종 주행거리 등록: 2026년 10월 1일 ~
10월 30일
건물 부문: 연중 상시 가입 가능. 2026년부터 '참여 신청제' 도입으로 반기마다 직접 신청해야 평가 받을 수 있습니다.
녹색실천 부문: 2026년 1월 5일부터 연중 참여 가능
🎁 혜택 및 마일리지 사용처
적립된 마일리지는 1마일리지 = 1원으로 다음 용도에 현금처럼 사용합니다.
| 사용처 | 비고 |
|---|---|
| 서울시 세금 납부 (ETAX) | 재산세, 자동차세 등 |
|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| 신청 후 1주일 내 카카오알림톡 발송 |
| 온누리상품권 구매 | 전통시장 사용 |
| 도시가스 요금 납부 | 가스앱 연동 |
| 아파트 관리비 차감 | 입주 아파트 적용 |
| 현금 전환 | 계좌 입금 |
| 기부 | 사회공헌 기부 가능 |
🗺️ 서울시만의 제도인가?
'에코마일리지'라는 이름은 서울시 고유 브랜드입니다. 서울시 주민등록 주소지를 가진 시민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. 다만, 서울시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전국 지자체에 유사 제도가 확산되었습니다.
환경부가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(구 탄소포인트제)가 전국 단위로 운영 중이며, 부산·경기·전남 등 타 지자체도 자체 명칭으로 유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. 서울시 주민은 에코마일리지와 탄소중립포인트제 중 하나만 가입 가능합니다.
🔄 2025 vs 2026 주요 변동사항
| 구분 | 2025년 | 2026년 (변경) |
|---|---|---|
| 건물 평가방식 | 가입 시 자동 평가 | 참여 신청제 도입: 반기마다 직접 신청 필수 |
| 승용차 참여기간 | 개인 가입 시점에 따라 상이 | 매년 2월 신청, 10월 종료 일정 통일 |
| 하이브리드 차량 | 참여 가능 | 참여 대상 제외 (내연기관 차량만 가능) |
| 평가 기간 | 1년 주행거리 평가 | 최소 7개월만 참여해도 평가 가능 |
| 녹색실천 부문 | 없음 | 신설: 음식물 감량, 친환경 운전, 환경교육 참여 등 |
| 회원 목표 | 약 245만 명 | 350만 명 목표 |
※ 기존 하이브리드 회원은 1회에 한해 참여 종료 유예되며, 2027년 모집 기간에 내연기관 차량으로 재신청 가능합니다.
🔥 최신 핫 뉴스
2026년부터 승용차 마일리지 운영체계 전면 개편. 참여 일정·대상·평가 기준 변경 및 하이브리드 차량 제외 조치 공식 발표.
👉 서울시 공식 보도자료 바로가기2026년 1월 5일부터 음식물 감량, 친환경 운전 등 녹색실천 마일리지 신설. 기존 건물·승용차 부문에 참여 신청제 본격 도입.
👉 관련 기사 바로가기⭐ 실사용자 후기 & 평가
"여름철 에어컨 사용 시간을 줄이고 전기를 약 12% 절약했더니 반기에 3만 마일리지를 받았어요.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서 동네 마트에서 썼는데 현금이랑 똑같아요. 가입이 홈페이지에서 고객번호만 넣으면 돼서 간단했습니다."
출처: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참여 후기 게시판"출퇴근 이틀에 한 번 정도 지하철로 바꾸고 주말 불필요한 드라이브를 줄였더니 연간 2만 마일리지 받았습니다. 마일리지로 아파트 관리비 내니 소소하지만 진짜 돈이 되더라고요. 하이브리드 차 있는 분들은 2026년부터 제외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."
출처: 내 손안에 서울 에코마일리지 개편 안내"가입만 해두면 별도 행동 없이 자동 평가되던 방식이 2026년부터 신청제로 바뀌었습니다. 잊어버리면 마일리지를 못 받을 수 있으니 반기 시작 시 달력에 꼭 표시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. 마일리지 사용처가 세금·상품권·관리비 등 실생활과 밀접해서 체감 만족도는 높습니다."
❓ 자주 묻는 질문 (FAQ)
아니요. 에코마일리지는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자만 가입 가능합니다. 타 지역 거주자는 환경부의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네. 가능합니다. 다만 전기·수도·가스 고객번호가 있어야 하며,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비에 포함된 항목이 있는지 확인 후 등록하면 됩니다.
사용 기간에 제한이 있으며, 서울시는 매년 마일리지 사용 재개 일정을 별도 공지합니다. 미사용 마일리지는 소멸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.
2026년 2월 신청 기간에 주행거리를 등록하면 2025년 참여 기간 실적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정산받을 수 있습니다. 이후에는 참여가 종료되고 2027년에 재신청이 가능합니다.
네. 세 부문 모두 중복 참여 및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합니다. 열심히 참여하면 연간 최대 15만 마일리지 이상 적립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전기차도 2026년 기준 승용차 마일리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개편되었습니다. 내연기관 차량만 참여 가능합니다.
✅ 핵심 정리
- 서울시 에코마일리지는 에너지 절약 + 마일리지 보상을 동시에 얻는 제도
- 건물(전기·수도·가스) / 승용차(주행거리) / 녹색실천(음식물 감량 등) 3개 부문 운영
- 최대 연간 10만 마일리지(건물) + 5만(승용차) + 5천(녹색실천) 적립 가능
- 2026년 핵심 변경: 하이브리드 제외, 참여 신청제 도입, 녹색실천 신설
- 마일리지 사용처: 세금납부·서울사랑상품권·관리비·가스비 등 현금과 동일
- 신청: ecomileage.seoul.go.kr 또는 주민센터 방문
🏁 마무리
에코마일리지는 생활 속 작은 절약 습관이 현금성 혜택으로 돌아오는 실속 있는 제도입니다. 특히 2026년부터 녹색실천 분야까지 확대된 만큼 더 다양한 방법으로 마일리지를 모을 수 있습니다. 지금 바로 가입하고 이번 반기 평가부터 혜택을 챙겨보세요.
